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스웰 테일러 (문단 편집) == 기타 == 6.25 전쟁때 이승만을 접해본 경험이 있는데 이승만으로부터 북진통일을 해야 한다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인지 한국을 떠난지 30년이 지난 뒤에도 이승만 얘기가 나오자 "푹진, 푹진!"이라는 한국어가 기억에 남는다면서 미소를 지었다. 다만 테일러 본인은 북진통일에 대해 회의적이었고, 진격을 하더라도 평양-원산선을 잇는 39도선까지만 진격한 후 정치인들이 이룰 수 있는 어떤 결정을 하기 전까진 그 전선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에 가까웠다. 전설의 명총 [[AR-15]]를 미친듯이 싫어했다. 그래서 이 인간이 AR-15를 퇴짜놓는 바람에 아말라이트의 모기업인 페어차일드는 AR-10과 AR-15의 생산권을 1959년 2월에 총기 제조사 [[콜트(총기회사)|콜트]]에 팔아버렸고 [[유진 스토너]]는 실의에 차서 아말라이트를 떠나버린다. 이유는 재질 문제였는데 전통적으로 총에 사용하는 [[목재]]가 아닌 애들 장난감에나 쓰는 [[플라스틱]]으로 [[개머리판]]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인간의 생각과는 달리 이 총은 [[M16 소총]]이라는 이름으로 당대 최고의 소총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